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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 ⑦ 자누동벽원정대

    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 ⑦ 자누동벽원정대

    2011년 히말라야 자누동벽원정대원들이 칸첸중가 아래 빙하계곡에서 멱을 감고 있다. 히말라야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은 많다. 또 히말라야에서 친구가 된 경우도 많다. 그동안 여러 산

    중앙일보

    2014.01.29 14:43

  • [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 ⑥] 셰르파 밍마와 다와 형제

    [김영주 기자의 히말라야 사람들 ⑥] 셰르파 밍마와 다와 형제

    2011년 네팔인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급 14개 봉우리를 오른 밍마 셰르파. 사진은 칸첸중가(8586m) 정상이다. 밍마의 동생 다와 셰르파(작은 사진)는 지난 5월, 형에

    중앙일보

    2013.12.31 00:01

  • [브리핑] 산악인 친구의 죽음 기리는 평전

    경남교육청에 근무하는 박명환(44)씨가 산악인 친구 윤치원(당시 41세)씨의 죽음을 기리는 평전(評傳) 『부러진 피켈』을 펴냈다. 17장 408쪽에는 2010년 4월 네팔 히말라

    중앙일보

    2013.06.28 00:48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가셔브룸1봉과 2봉 (하)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가셔브룸1봉과 2봉 (하)

    곤도고라 패스를 넘어 휴스팡에서 만난 올리비아호 타워(6109m). 여인의 손톱처럼 뾰족하다. 가셔브룸 1·2봉을 품은 아브루치(Abruzzi) 빙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해발

    중앙일보

    2013.06.07 00:01

  • 에베레스트 오른 김창호 원정대 … 돌아오지 못한 서성호

    에베레스트 오른 김창호 원정대 … 돌아오지 못한 서성호

    서성호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완등에 성공한 ‘김창호 원정대’의 서성호(34·사진) 대원이 하산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다. 대한산악연맹은 서 대원이 에베레스

    중앙일보

    2013.05.22 00:34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가셔브룸1봉과 2봉 (상)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가셔브룸1봉과 2봉 (상)

    가셔브룸(Gasherbrum)은 파키스탄 카라코람(Karakoram)히말라야를 관통하는 발토로(Baltoro) 빙하 끝에 있다. ‘더는 갈 수 없는 세상의 끝’에서 맛보는 카타르시

    중앙일보

    2013.05.03 03:50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중)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중)

    해발 4700m 콩코르디아 이후로는 얼음길이 펼쳐진다. 솟은 얼음이 악어의 이빨 같다. 지난 7월 9일, K2베이스캠프에서 내려온 한 트레커가 브로드피크(왼쪽)와 마셔브룸4봉을 향

    중앙일보

    2012.10.05 03:10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상)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상)

    카라코람히말라야 파유피크를 지나는 당나귀 행렬. 이곳에서 당나귀는 중요한 운송 수단이다. 아찔한 절벽을 넘고 빙하를 건너 5000m 베이스캠프까지 짐을 실어나른다. 간혹 빙하에서

    중앙일보

    2012.09.07 03:21

  • 박영석 옆엔 젊은 대원 2명 있었다는데 …

    박영석 옆엔 젊은 대원 2명 있었다는데 …

    2009년 에베레스트 남서벽 등반에 나선 신동민·강기석 대원과 박영석 대장(사진 왼쪽부터). 한국산악계를 대표하는 거벽등반가다. [대한산악연맹] 지난 18일 실종된 안나푸르나 남벽

    중앙일보

    2011.10.26 03:00

  • 자누 정상까지 단숨에 … 돌격대 2인 히말라야 오른다

    자누 정상까지 단숨에 … 돌격대 2인 히말라야 오른다

    K2 익스트림팀(중앙일보·K2 후원)이 21일 오전 네팔 히말라야 자누 등정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은 인천공항에서 결의를 다지는 등정대원. 왼쪽부터 장지명 대원, 김형일 대장,

    중앙일보

    2011.03.22 00:14

  • 동양의 휴머니즘 산악정신으로 유럽을 감동시키다

    동양의 휴머니즘 산악정신으로 유럽을 감동시키다

    한국인 최초, 세계에서 6번째로 에베레스트(8,848m)와 로체(8,020m)를 연속 등정한 철인 산악인 김미곤(38. 한국도로공사) 대장이 지난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유럽 산악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04 09:00

  • [week&] 86㎞ 빙하 끝서 신의 영역을 넘보다

    [week&] 86㎞ 빙하 끝서 신의 영역을 넘보다

    에레베스트(8848m) 남쪽으로 펼쳐진 웨스트쿰은 워낙 험해 ‘살인적인 빙하’라고 불린다. 한데 파키스탄히말라야에 가면 그보다 더 험한 빙하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발토로(약

    중앙일보

    2010.08.27 00:12

  • 사람 발 안 닿은 K2 G5봉에 ‘코리안 루트’ 낸다

    사진은 7000~8000m급 봉우리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가셔브룸산군. [K2 제공] 7일 오전, K2가셔브룸5봉원정대가 파키스탄 카라코람히말라야의 난벽 가셔브룸5봉(7321m·G

    중앙일보

    2010.06.08 01:40

  • 오은선, 여성 첫 히말라야 14좌 완등

    오은선(44·블랙야크)이 세계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 오은선은 27일 오후 3시 정각에 (한국시간·오후 6시15분) 안나푸르나(8091m) 정상에 올랐다. 1997

    중앙일보

    2010.04.27 18:28

  • '세 고비' 넘어 세상 끝에 서다

    '세 고비' 넘어 세상 끝에 서다

    "하늘도 감동했다." 2007년은 고상돈(79년 사망)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에베레스트(8848m)에 오른 지 30주년 되는 해다. '2007 한국 로체샤르.로체 남벽 원정대'(중

    중앙일보

    2007.06.01 04:52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의 끝없는 도전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의 끝없는 도전

    "자신감을 되찾은 데다 몸이 고소 적응에서 완전히 풀리지 않은 이점이 있어, 이번 등정도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43.광주 스포랜드 이사.사

    중앙일보

    2006.09.02 10:13

  • 히말리야 인접國 입산규정 제각각

    세계의 고봉이 몰려있는 히말라야산군은 네팔.파키스탄.인도에 걸쳐 있다.이들 지역 원정에 나서려면 나라마다 입산규정이 다른점에 유의해야 한다. 네팔에는 안나푸르나(8천91).에베레스

    중앙일보

    1997.01.30 00:00

  • 5.8천m 고봉 8개 등정 엄홍길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도봉산.두꺼비 바위에 볼트를 박고 카라비너를 건 다음 오버행(암벽이 수직이상으로 나와 있는 것)을 넘는다.연신 하얀 입김을 내뿜는다.한숨을 돌리자 두꺼비

    중앙일보

    1997.01.09 00:00

  • 히말라야 최후의 처녀봉 불·일서 4차례 도전실패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와 마나슬루 사이에 위치한 해발7천8백6만m의 고봉. 초유(8,153m) 카충캉 (7,922m)등 2개의 거봉이 바로 옆에 붙어있고 에베레스트 북서쪽 직선

    중앙일보

    1982.11.10 00:00